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북미정상회담 (문단 편집) ===== 원내정당 ===== [[더불어민주당]] [[백혜련]] 대변인과 [[추미애]] 대표는 "이번 회담이 평화를 위한 이정표를 세웠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가져왔다" 고 평하기도 했으며, [[문재인]] 대통령의 역할을 강조했다.[* [[http://www.newstomato.com/ReadNews.aspx?no=829575]]] [[자유한국당]]은 별다른 논평을 내지 않았으나 [[홍준표]] 대표는 이전과 같이 명확한 비핵화 문구가 포함되지 않았고 한미연합훈련의 중단이나 주한미군 감축 여부가 논의된 것을 들어 미국에게 버림받을 위기에 처했다며 혹평했다. [[바른미래당]] [[손학규]]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"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는 결코 타협할 수 없다" 라는 입장을 밝히며, "우리 후세대를 위해서도 이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의 목표이며 전세계인의 목표이며, 회담 결과를 지지한다" 고 밝혔다.[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421&aid=0003423393]]] 그러나 [[유승민]] 공동대표는 실망스럽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. [[장정숙]] [[민주평화당]] 대변인도 "한반도는 물론 세계 평화로 가는 위대한 첫걸음을 내딛었다"며 "한반도 및 세계 평화의 위대한 시작을 알린 북미정상회담 합의를 지지하고 환영한다" 고 말했다.[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421&aid=0003425191]]] [[최석(정치인)|최석]] [[정의당]] 선대위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"오늘로써 오랫동안 세계를 갈라놓았던 [[냉전]]의 벽이 비로소 완전히 무너졌다"며 "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미래를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린 두 정상에게 큰 찬사를 보낸다" 며 환영했다. [[신창현(1969)|신창현]] [[민중당(2017년)|민중당]] 대변인은 "평화를 향한 위대한 전진, 21세기 들어 가장 역사적인 선언"이라고 하면서 환영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